조선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1993년 광주전남지역센터로 출범하여 현재까지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장비, 기자재 등의 풍부한 연구개발 혁신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연구 및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기술경쟁력 강화 및 지역 내 산학연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산학연 우수기술개발 단체 포상으로 1998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컨소시엄으로 2006년에 지정되었고 현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2008년에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국무총리 표창을 2014년에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산학연플랫폼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으로, 2023년에는 맞춤형기술파트너지원사업(공학컨설팅센터)의 주관대학에 선정되어
전방위적인 중소기업 성장지원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대학의 비전인 "백 년의 미래를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선도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지형과 일자리 재편 등의 가속화로 경제 및 사회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중심 현대사회에서 산학연협력을 고도화하고 산업계 수요에 혁신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핵심인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하여 기술애로해결을 위한 기술전문가연계사업, 지역 특화 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특화산업(R&D, 비R&D)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펼쳐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